23년전 오늘 저는 이쁜 공주님을 안게 되었어요
아내는 2틀의 긴 산고끝에 예쁜공주님을 낳았어요
예정일보다 열흘이나 늦어 엄청 걱정했는데 건강한 딸이 태어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아내도 딸을 보고는 눈물을 흘렸답니다 그런딸이 벌써 직장도 다니고 남친도 있네요 오늘 생일 축하해주고 싶어 제가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하는일 열심히 배워서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고 꼭 전해주세요 ^^♡♡
신청곡은 왁스의 황혼의 문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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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생일을 축하해주십시요
서준하
2016.10.04
조회 1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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