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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24
김대규
2023.10.05
조회 148
신청곡입니다..
◇ 한동준 <너를 사랑해>
◇ 김경호 <너를 사랑해>
어제 낮에 무섭게 비가 퍼붓고 나더니 오늘 아침엔 상당히 쌀쌀해졌습니다..
본격적인 가을이 됐으니, 선선하거나 혹은 쌀살해지는 것이 당연한 것일 텐데, 왠지 낯설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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