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이자 배우자인 그러면서도 사회인이 43세 주기선 입니다.
여행의 마지막 귀가길에 안정감을 준 허윤희님의 음성을 이제는 야근을 할때와 귀가 후 업무의 연장에서 함께하곤 하는 애청자 입니다.
포근한 음성에 위퇴롭고, 안정이 필요할때는 접속을 하게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내일을 위해 컴퓨터를 키고 나의 이름 세글자에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이행하고 있지만 누구누구의 엄마와 와이프 외 오롯히 혼자 허윤희님을 만나느 이시간이 매우 이상적이라는를 생각 입니다.
매일을 할수있다 할수있다는 외치는 주문을 외우는 저이기도 하지요^^
내일도 할수 있다는 응원을 요청드리며,
워킹맘으로 자신감을 가질수 있도록 응원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 황규영님의 나는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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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에 친구가 되어준 허윤희님 감사합니다.
주기선
2023.10.06
조회 16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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