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든 생각이 너무 바쁘게 산거 아닌지? 이렇게 더운데
이번 여름 뭐가 그리 바쁜지 그 흔한 밭빙수 하나 못 먹었네요
밭빙수 아니면 아이스크림 밭빙수라도 먹어야 겠어요..
자주 들어와서 들을려고 했는데 여름 행사가 너무 많아서..
바쁘네요..
아직 휴가도 못갔어요.. ㅎㅎ
오늘은 반드시 꿈음을 들을껍니다. 11:30pm 쯤에...
신청곡 틀어주세요. 제발요..
"나는 문제 없어"
꿈음 들으면서 이 더위 이겨 보렵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아직도 덥기만 하네요.
원종대
2016.08.12
조회 5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