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처서였죠. 확실히 저녁바람이 시원해졌음을 느낍니다. 수능을 위해 달려가는 우리 예쁜 딸 은경이가 지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라면 할수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강산에 넌 할수 있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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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어
박선화
2016.08.23
조회 9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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