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절기 중 두번째 절기인 "중복"은 서서히 끝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미워도 사랑하니까> 다비치의 1.5집 수록곡 또는
"추노"의 주제곡인 <달에 지다> 베이지의 곡으로 신청하니
그 중에 한 곡을 수요일(7월27일) 밤 들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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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의 막바지, 꿈음 285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6.07.27
조회 7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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