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을 만나게 된 것이 벌써 10년 가까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처음
만났을 때 윤희씨의 목소리와 선곡들은 귀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어요,.
새벽기도를 가야 하기에 매일마다 들을 수는 없지만, 오늘처럼
금요예배가 끝나고 밤 드라이브를 하면서 듣는 꿈음은 최고의 선물이고,
항상 기다려 지는 시간입니다. 그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이따가
밤10시에 뵙겠습니다아아아~~^^
신청곡. 이소라 :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에피톤프로젝트 : 새벽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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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가장 좋은 시간~
최중용
2016.08.05
조회 9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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