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cbs 라디오 방송을 듣고 출근하는 애청자 5학년7반 김운길입니다.
하지만 저녁 늦게는 이런저런 약속으로 늦게 귀가내지는 피곤해서 일찍 취침에 들어갔지만 오늘은 할일이 있어 밤 늦게 cbs방송을 애청하다가
늦은시간 피곤한 정신을 맑게해주는 목소리가 잠을 깨고 말았습니다.
열심히 어렵게 레인보우를 다운로드해서 확인하려는데 마침 그때 허윤희의 꿈과음악사이 의 멘트가 흐트러진 마음과정신을 정리 해주시는 힐링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오늘의 힘들었던 모든일들이 싹 가시었습니다.
앞으로 무료하게 보냈던 늦은 이시간 놓치지 않고 계속 쭈욱 청취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선물로 생각하고 영원애청 하렵니다. 좋은방송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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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꿈과 음악사이 첫 출쳌입니다.
김운길
2016.07.15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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