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사랑하는 남편이랑 주말 부부의 마지막 주일이예요. 멀리 울산으로 내려가고 있는 차 안에서 듣고 있을꺼예요. 연애할때 늘 들었어요.
꿈음을요. ^^*
결혼 7년차. 아이가 셋이 되었네요.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남편. 고맙고 사랑해요.
꼭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미소속에 비친그대 예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이랑 주말 부부의 마지막 주일
하기욱
2016.07.24
조회 6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