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곡성 > 3년을 참여하고 잠깐 쉬고 새로운 영화로 옮겨와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어젠 상암동에서 밤에 폭우 속에서도 촬영을 했어요.
<곡성>을 촬영 때가 생각났습니다.
우린 그 때 비오는 날 비 씬을 찍었거든요.
<곡성>을 찍을 때는 비오는 날 촬영이 힘이 들었는데 어젠 폭우 속에서 비와 함께 즐겁게 촬영을 마쳤습니다.
이제 <곡성>이란 영화는 헤어진 옛 여자친구 같은 작품으로 제 필모에 남게 되었네요. 그래서 신청 합니다.
좋아서 하는 밴드의 < 네가 오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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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엔 비 씬을 찍어요.
정은택
2016.07.05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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