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저번에 제가 문자로 사연을 보냈는데 방송이 되지 않아서 다시 보냅니다.
지금부터는 저의 전성기에 대해서 말할려고 해요.
그리고 제 나이는 28살 이예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몸이 많이 아파서 오랫동안 병원생활을 많이 해 왔어요.
그리고 또 저는 이년 전 "만성 신부전증"이라는 병에 걸려서 일주일에 두번씩 (월요일 & 금요일)투석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물론, 처음 투석병원에 다닐 때는 아프고 두려웠는데 이제는 적응이 많이 되어서 괜찮아요.
그리고 제 신청곡은 티아라의 넘버나인을 신청해요.
그럼, 오늘 1부 또는 2부에서 제 사연 꼭 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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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성기
김정진
2016.07.09
조회 1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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