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정말 짧네요~
얼마 전까지는 금요일이 되기를 기다리며 생활 했는데,
요세는 벌써! 금요일이야??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하는 것이 즐겁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지 모릅니다.
운동선수들이 훈련하는 것은 힘들지만..
힘든 훈련을 마치고 나서는 뿌듯하듯이..
저 역시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더 발전된 내일은 위해 오늘 하루도 불을 밝히네요^^;
신청곡 : 내 마지막 사랑 -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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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 사무실에서 혼자 야근하며..
정준우
2016.06.23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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