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출근길 아님 퇴근길.
간혹여행길에서 93.9를 들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집에서 노트북에 레인보우를 다운받고 시작합니다.
허윤희씨의 꿈음. 자주 듣던 방송을 집에서 듣는 느낌도 정말 좋군요.
곡 하나 신청해 볼까요?
고교시절 자주 부르던 노래 중 하나인
'옛사랑', 사월과 오월
아님
'아름다운 사람', 현경과 영애 중 부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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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93.9를 듣다
김찬영
2016.06.05
조회 1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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