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체국에서 택배라고 해서 뭔가 주문한것이 없는데 이게
뭐지 했는데 글쎄 꿈음에서 선물을 보내주셨더라구요.
뜻밖에 선물에 너무 놀라고 너무 감사합니다.
라디오를 듣게 된것도 우연히 듣게 됐는데
우연을 넘어서 애청자가 되려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늘 잘 듣고 있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윤희씨 화이팅 !
그런데, 오늘 이 사연도 나올까요? ㅎㅎ
신청곡은 "박진영의 영원히 둘이서"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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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선물
원종대
2016.06.11
조회 1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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