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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08
김대규
2023.09.11
조회 150
신청곡입니다..
● 김정민 <먼 훗날에>
● 김지연 <찬 바람이 불면>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 사랑을 하고 다시 웃는 그날을 기다려..
다 말하지 못해 널 떠나 보냈던 눈물 가슴에 묻고 살아..
- 김정민 <먼 훗날에> 中 -
찬바람이 불면 그대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 김지연 <찬 바람이 불면>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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