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12
김대규
2023.09.18
조회 169
신청곡입니다..
● 김세정 <오늘은 괜찮아>
● 허회경 <그렇게 살아가는 것>
아, 벌써 9월도 하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알 수는 없지만, 조금씩 낮아지던 기온과 지난 주말 내린 비 등으로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 있었네요..
다음 주말에는 추석이 있어서 남은 9월도 금방 지나갈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