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 시간이면 하루의 고단함과 감성이 결합되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 함께 마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연락이 뜸해 좀처럼 다가가기 힘든 그사람
그도 이 방송은 듣고 있을지...
오래된 곡이지만 신청합니다
편지(김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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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이해인
2016.05.29
조회 8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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