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국은 많이 더웠나봅니다.이곳일본은 날씨가너무좋다못해
지금은 바람도 불면서 조금 쌀쌀하다는느낌마저듭니다.
전 하는일이 혼자작업하는시간들이 많아서 라디오를 자주듣는편인데
요즘은 한국라디오를 자주듣고 한국노래들에 익숙해져서
오늘은 오랜만에 일본라디오를 들었더니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꿈음은 돌아와 자기전에 하루정리하면서 들으면 너무나도 편하게
하루를 마무리할수있어서 좋고요..

제인생의 좌우명이 끝내지못할일은 시작하지도말자인데
내나이 43 한번도 어긴적없고 아직까지는 후회가없었는데 올해는벌써6월..
올해의반이 다되어가는데 올해목표한일은 아직 성과를거두지못하고있고
조금씩 조바심이생기기는하지만
그래도 잘될꺼라 믿고 나의확신을 믿고 따르려합니다.
그런데 시간은 왜이리 빨리흘러가는지 잠도많이안자는데..ㅎㅎ

오늘도 편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신해철 님의 단하나의약속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