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가고
커피를 마시고..
좋은사람과 영화를 보고....
수다를 떨고...
그리고 음악을 듣고....
그런 날들의 연속..
반복은 저에게 감성충만을 주는 게 사실이지만...
아주 가끔은
그래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럴때마다...
친구가 되어주는 꿈음...
고마워요.
문득
토이의 그럴때마다가 듣고 싶어지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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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친구가 되어주는.
김미현
2016.05.19
조회 1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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