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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352
김대규
2016.05.08
조회 96
신청곡입니다..
● 어쿠스틱콜라보 <한여름밤의 꿈>
● 김장훈 <슬픈 선물>
한 2, 3일 정도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어서 외출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어제 오후쯤부터 날씨가 좋아지고, 오늘은 정말 말 그대로 환상적인 날씨였습니다..
게다가 주말이어서 아마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뭐 임시공휴일로 지정이 되어서 미리 멀리 떠난 사람들도 있지만, 말 그대로 '임시' 공휴일이다 보니 공휴일 적용을 받지 못한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런 분들은 아마 오늘 따사로운 햇살을 벗삼아 여유로운 주말 오후를 보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종종 비가 좀 내려서 맑고 깨끗한 공기를 자주 마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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