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덕에 첨으로 꿈음에 참여합니다
개인택시를 하다보니 와이프의 권유로 라디오를 틀어놓고 다니다 보니 애청자들이 많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손님들도 좋아라하시고....오늘은 친구 같은 울 마눌님 고미례씨와 함께 듣고 싶네요 아마도 집에서 라디오 틀어놓고 듣고잇을거예요 . 요즘은 티브이보다 라디오를 즐겨듣고 잇더라구요.... 한동준씨의 너를 사랑해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첨들어왓어요...
이철수
2016.04.27
조회 10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