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8년차 정도 되네요... (음악사이 애청 8년차 됩니다^^)
신입 사원때 몸과 마음이 피곤할때
퇴근길 1시간씩 되는 거리에 윤희씨 라디오 들으면서
버스에 쪽잠 잠잘때 젤 행복했던것 시간이였던것 같네요. .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해도 돼죠? 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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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꿈음 애청자에요^^
구현모
2016.05.03
조회 1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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