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따뜻한 봄날이라 외출을 나갔는데
진달래와 목련이 봄의 시작을 말하는것 같았어요
'오사랑' 가사의 니가 틔운 싹을 보렴이라는 말이
절로 생각나는 기다리던 봄이 시작된 것 같아요
좋은일이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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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 오사랑 신청합니다
황계순
2016.04.01
조회 38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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