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 인턴을 하다가 본격적으로 "취준"을 하고 있는 백조(?)입니다. 왜 이렇게 취준이 망설여질까 했더니, 어떻게 살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어서 인 것 같아요. "사랑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고 싶은데, 그걸 가장 잘 살리는 진로는 무엇일까... 하지만 또 고민으로만 지새는 날들인 것 같아 힘들어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때문에 마음에 애가 타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위로가 절실하네요.^^ 노래 신청합니다.. 위로의 노래.
이승환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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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이 망설여져요
미드나잇스타
2016.03.20
조회 1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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