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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335
김대규
2016.02.29
조회 88
신청곡입니다..
▷ 유세윤 <미안해요 늙어서 (With 길구봉구)>
▷ 웅산 <지독한 사랑>
2월의 마지막날입니다..
그래도 29일이라고 4년에 한번 돌아오는 윤달이네요..
올해는 2월을 하루 더 지내게 되었으니, 나이를 하루 늦게 먹을 수 있겠네요.. ^^;
지난 일요일에 갑자기 눈이 내리고 나서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가장 추울 것 같았던 12월, 1월에는 그렇게 눈이 안내리더니 겨울이 다 갔다고 생각할 즈음 갑자기 눈이 내려서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군요..
그래도 눈이 많이 쌓이지 않아서 다행이긴 한데, 지역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테지요..
모쪼록 눈조심, 운전조심들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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