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라디오 듣게 되었는데요
윤희님 목소리 듣니 넘 좋네요
한때 혼자 많이 좋아했던분이 있었는데요
그때 밤에 윤희님 방송들으면서 그분
많이 생각했고
윤희님이 위로해주셨는데요.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이번주에 몇년만에 그분 뵐게될것같아요.
그분은 제 맘 모르시겠지만.
뵙고 난 후 더 맘이 아플까봐 고민되는 밤입니다.
태연 들리나요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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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남현주
2016.03.02
조회 9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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