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하는 것.
작지만 끝까지 꾸준히 밀어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아는 가장 위대한 삶의 길이다.
(다시, 새벽 길을 떠나며-박노해)
내가 잘살고있는지 어떻게 살지에 대해 고민이 많은 때입니다.
대단한 일을 하지는 못할지라도 작은 일이라도 행복하게, 함께 사랑하고 나누며 살아가고싶네요.
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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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보냅니다~~~~
이도연
2016.02.05
조회 9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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