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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91
김대규
2023.08.16
조회 176
신청곡입니다..
★ 헤이즈 <없었던 일로>
★ 김종서 <대답 없는 너>
어느덧 8월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입추가 지나서인지 아직 한낮의 열기는 쉬이 가시지는 않지만, 날이 조금씩 선선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는 하네요..
이렇게 조금만 더 버티고 나면 가을이라는 계절이 눈깜짝할 사이에 찾아오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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