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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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45
김대규
2023.11.13
조회 165



신청곡입니다..

□ 김돈규 <단>

□ 얀 <부탁>


11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날씨가 급격하게 쌀쌀해졌습니다..
이제는 가을이라는 느낌보다는 겨울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드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연말과 연초가 있어서 무척이나 좋아했던 계절이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건지 이제는 겨울이라는 계절이 그다지 반갑지가 않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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