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하루일과를 마치고 늦은밤 저만의 시간을 유일하게 갖는 시간이
꿈음 방송을 하는 이시간이랍니다.
어제도 야간가는 남편을 배웅하고 음악을 듣는데 왠지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계정비일을 하는 남편의 손톱은 항상 새까맣게 돼서 집에 돌아오지만
그래도 그 손이 너무 자랑스럽답니다.
요즘 감기까지 걸려서 하루빨리 쾌차하길 빌어 봅니다.
윤희님도 감기 조심 하세요.
신청곡:유익종-그저바라볼수만있어도
더클래식-마법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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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저만의 시간~~
강옥실
2016.01.31
조회 1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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