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얼굴은 못봤습니다.동갑친구 애인이..
스마트한 분위기에 서로알게되어
카톡으로 전화로 서로를 확인 하고 있습니다.
서로 보고싶고 느끼고 싶습니다. 하지만 참습니다.
더 서로를 보고 싶고,믿고 의지하고 싶을때 만나고 싶습니다.
그녀가 알려준 93.9 라됴 톡 하면서 같은음악을 듣는다는것 하나로도 소통이되여...미래를 꿈꾸게 되네요~~~

그 친구가 듣고 싶어하는 노래가 있어 신청해볼께요~~
이벤트 해주고 싶어요~~지금도 장혜진 노래 좋다~~
톡오네요...레인보우 어플로 들으며 톡으로 사랑 나눕니다.

미지야 늦어지만 이 시간을 위해 41년을 돌아와 지금 이순간을
기다린만큼 행복하게 해줄께
우리 이뿌니가 듣고 싶어하는노래....
김광석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