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배이지만 동갑친구나 다름없는 그런사람이. . 아파요.
아파서 회사를 쉬게 될지도.몰라요. . 회사에서는 보내려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왜 회사에서 친해진 사람들은. . . 다 이별의 계단을 밟는지. .
아파요 제마음도 . . 그리고 슬퍼요. .
안면마비. 뇌물혹. . . 그런거 그냥 자고 일어났을때. . 아침 바람과 함께 몽땅 사라져주면 안될까요. .
힘내요. 준호대리. . 힘내라 준호야!!!!!!!!
같이 부자되서 계획대로 진행해야지!!!!!!!!!
신청곡 봄여름가을겨울 브라보마이라이프 입니당
감사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친구가 아파요.
성범경
2016.01.07
조회 22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