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들과 모임을 같고 헤어졌어요.
어느덧 33년이 지난 친두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행복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노래 듣고 싶습니다.
김현식 - 사랑했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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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남
2016.01.14
조회 1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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