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삼척에서도 오지마을 동막입니다.
저녁이면 조용한 시골마을의 고요함을 매일 느낄수 있는 그런 곳.
맑은 저녁이면 하늘의 별들이 쏟아지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매일밤 이 방송을 들으며 잠이 들곤 합니다. 방송을 들으면 편한히 잠이 들곤하죠.
아내와 같이 듣고 싶습니다.
김현식에 "사랑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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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밤에.
주광남
2015.12.15
조회 2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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