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씨..
조은영양은 엄마구요..
사진의 주인공은 그녀의 아들 병준이랍니다.. ^^



정혜경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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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찬씨가 조은영양의 새 생명 잉태의 축하를 전해 주셨던 때가 얼마 전인거 같은데 .. 벌써 울 병준이가 탄생한지도 50여일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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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제일 바쁠 그 시간에.. 행복한 건지 허한건지 모르겠다는 병준 엄마의 풀 죽은 목소리에 제대로된 위로도 못해줘 마음에 걸려 글을 남깁니다.. 거의 매일 이시간에 그 친구도 이 방송을 듣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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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아 ,,,
> 그래도 넌 엄마 잖아.. 엄마.
> 가끔 부르기만 해도 힘을 주는 엄마..
> 믿어지냐.. 그런 존재가 너 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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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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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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