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시는데 변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길에 CD샾에서
CD 두장을 샀고 집에 왔어요.
REM과 spymob의 CD인데 그들의 곡이 라디오에서 흘르면 제 마음이 들떠요.
저는 팝스을 많이 듣는 시절과 안 듣는 시절이 뚜렷이 구별돼요.
오랫동안 안 듣는 시절후 지금 많이 듣고 좋은 음악과 만나고 있어요.
꿈음을 통해서 알게 된 곡도 많아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년전부터 규찬님 음악을 가장 듣는젓을 덧붙여요.
신청곡: R.E.M. – Leaving New York
Spymob – 2040
or
Sitting around keeping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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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rei
2004.11.05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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