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 가리워진 길 너무 좋아요.
근데 그 곡 듣다보니 프로스트가 생각 나는 구료.
가지 않은길.
Bye bye Mr.American pie~~
산타나.
Love of my life 시간되심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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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Frost
서 하
2004.11.06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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