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번이 세번째 글인거 같아요...ㅋㅋ
어제 밤에 꿈은을 드르려구 했더니...
다른 목소리의 누군가가 나오시는거예요..
깜딱 놀라서 시계를 확인했죠...12시가 넘어갔나 해서요..홋홋
얼마나 웃기던지요...제가요...
글쎄 시계들이 다 한시간씩 느려졌나..를 의심했던거 있죠..^^;;
나중엔 이것두 저것두 아닌걸 확인했을땐...
찬님이 오늘 무슨일이 있어 못나오시구 다른분이 대신하시나 보다했죠..ㅋㅋ
그래서..
오늘아침에 이렇게 들러 확인해보니...
일요일은 안하시는거더군요...훗 ^^
자주자주 함께하질 못해 이런 어쳐구니없는 결과를...
쨌든 널리 이해해 주시구여...
짬날때 마다 규찬님 목소릴 들으며 행복해하는...
음 ..머라해야하져...??
꿈음의 청취자 입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오늘...
우리모두가 행복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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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좋은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