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력이 되시면.ㅎㅎㅎ
풍악을 울려주시옵소서~ ^^
Stweetbox..Don't pus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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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지만요..
좋아한단말..때론 사랑한단 말..
그렇게 쉽게 해서는 안되는 말인것 같아요....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또..맘이라면..
찬님이 엊그제 하셨던 말처럼...
평생 간직한채 흘러갈줄도 알아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더 생각하고.. 조금만 더 참을줄 아는것도
사랑의 한 범위가 아닐까....
그 사람도 그래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생각..
반전이 되어버린 감정놀이에...
안어울리는 사색에 잠겨 요즘 넋이 반쯤 나간
내자신을..어떻해 하믄.. 혼내줄수 있을까요?^^
꿈음에서 저를 좀 혼내주세요.. 움..그냥 떽~!!!!!! 이렇게^^
에휴....
P.S 찬님 힘내시라고 하더니..완전 내가 기운 빠지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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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노래..듣고 싶어용...^^
쩡이
2004.11.04
조회 6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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