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여전하시네요.
너무 오랜만에 꿈음 들어요.좋다!
오늘 `나쁜교육`,`미치고 싶을때`이 두 영화를 봤어요.
저도 가을 아니 늦은 가을을 타는건지 감성이 목말라
영화,음악 그림이던 다 마셔버릴것 같네요.
스펀지처럼 흡수율 좋아요..
The Czars..Drug
부탁드릴께요.
윤종신씨 입모양이 인상적인 노래가 나오네요.ㅋㅋㅋ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img/banner/board-popup.jpg)
모처럼의 날
서 하
2004.11.04
조회 5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