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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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방송
저금통
2004.11.04
조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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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었어여..

직접보고싶네요....히힛

여자라서 더 관심이..

처음에 인사말이 너무 매여오는게 감격적이었어요

안타깝게시리...

호칭은 아저씨라 한것이.. 좀그렇네요...


꿈과 음악 사이에..

앞 으로도 더욱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수 있었음 하는 바램이 남습니다.

선혜씨 이색적이 었습니다....




규찬님 어제 목소리가 더욱 밝으셨던것 같으세요.

오늘 오뎅이 땡기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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