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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꿈음과 놀래요 흐에
어제 친구가 좋아하는 애한테 책을 선물했는데 글쎄 크크
그 책이 야한 책이라고 문자가 왔데요. 불륜에 관한 책이라고..
고등학생인데 흐아아
ㅋㅋ 울상이더라구요. 친구는 책표지가 이뻐서 선물준건데..
정말 책은 모르고 선물하는게 아닌듯 해요.
그냥 정말 꿈음과 놀라고 글올렸어요.
노래 요즘도 역시나 좋네요..
그리고 규찬아저씨 테러는 이젠 바쁜 관계로 시간이 나면 올릴테니 좀 반응 좀 해주세요. 너무 긍정적이셔~ ㅡㅡ 재미없게...
어젠 라디오 듣고 있으니 크리스마스가 온것 같더라구요
항상 발빠른 꿈음... 오늘은..
웨스트라이프 노래좀 틀어주시지 love takes two.저번에도 신청했었는데...ㅡㅡ 음...
또는, 후바스 탱고 앗 또 제목을 모르네.. 최근건데..ㅡㅜ 작가언니님 죄송해요. 매번 올바른 제목을 올리지 못해서ㅡㅡ
웨스트라이프꺼면 더 좋을듯...
아~ 포레스트 검프 주제곡 정말 좋아하는데.. (변덕쟁이)
ㅋㅋ 입맛에 맛게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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