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자주 되네이는 말입니다...
관대...포용...이해...
때로는 그 의미가..포기(?)로...
전락할때도 종종 있었는지 모르지만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는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향했던 어떤 그네들로부터...
작은 불만과 미움을 사고 있을지도 모르겠단..
괜한 걱정같은거요...

그런 생각을 하니까..이유없이..날 괴롭힌다고..
날...미워한다고 생각했던 누군가를 보는 마음이...
조금은 해토 되는듯 해요...
관대하라...관대하라...관대하라....

오늘은 아침부터.. 회사 선배로부터...늘 있어오던..
뜬금없는 구박을 받고 났더니..힘이 쭈욱~ 빠지네요..
자기주문 같은거 라도 걸어봐야겠습니다...
아~! 자~!!!

P.S
아침부터 해이님 노래를 리플레이 해놓공..
찬님찬양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고 있슴당..
참 목소리 맑으셔요...움...치료제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