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워진 날씨 탓인지 자꾸만 커피를 마시게 되요.
하루에 한잔쯤 마셨었는데,
요즘은 두세잔쯤..??

음, 가끔은 막 속이 쓰리기도 하는데요ㅡ
그래두 "어, 속이 쓰리네,,"이러면서 마셔요- ㅋ
지금도 너무 너무 너무 마시고 싶은데요.
참고 있어요. 흑.

읽던 책 들고 라디오 앞으로 갈래요.
오늘은 꿈음의 거울도 있는 날이네요.
흑~~ 꿈만 같던 시간이 떠올라요. 캬~
오늘 출연하시는 선혜님(?) 홧팅~~!!!

아, 질문은요~!
찬님 싸인 있잖아요.
사인 씨디도 있긴한데..
B.O.P. 라고 써주신 건 무슨 의미인가요? ^ㅡ^*
저 그거 코팅해서 가보로 물려주려구요. 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신청곡 하나 올릴게요.

Baby Face..노래요.
음.. 많은 명곡들 중에..음..
지금 딱 떠오르는 건..
웬 유얼 바디 겟츠 위크...ㅋㅋ
(한글로 쓰니 참..ㅋㅋ)

ps. 이 노래는 제가 대학 내내 모닝콜로 오디오를 설정해 놨었던..
급기야는 매우 지겨워졌던.. ^ㅡ^ 그런 노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