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님이 콘써트 하시는 꿈이요.
찬님께 드릴 예쁜 꽃을 고르기 위해 꽃집마다 돌아다니는
저를 보기도 했구요.
친구들과 입장하기 위해 줄서있는 모습과 공연장에서의 찬님 모습을 봤어요.
한껏 들떠있는 제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맘속으로 찬님이 콘써트 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나봐요..^^
오늘은 몸이 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일도 거의 못하고 휴게실에서 계속 엎드려 있었어요.
조퇴하고 싶지만 오늘 꼭 해야할일들이 있기에
못하고 있어요..다행이 좀 괜찮아 졌습니다.
여러분들도 아프지 마세요.
신청곡
Brian McKnight - ' 6.8.12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img/banner/board-popup.jpg)
꿈을 꿨어요.
장수진
2004.11.02
조회 3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