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어와 봤네요.. ^^*
어제 오늘 늦가을비가....
마음을 참 어지럽게 하는거 같아요..
그져
시간이흘러 닥쳐오는 힘겨움들이...
몸과맘과 입을 무겁게 합니다..
꾹꾹눌러 참아내다가 언제쯤 폭발할까여..
가끔 그것두 두렵네요^^;;
굳이 욕심 내기보단...
꿈음이...제게 기회를 준다면...
좋은콘서트에 가서..
잠시나마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위로 받을수 있었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홍윤숙- (***-****-****)

신청곡- 이루마 "kiss the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