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의 첫날이네요
활기찬 11월 보내시기를 바랍니당
어제는 모처럼 cd와 Tape을 정리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곡들을 많이 들었답니다
그당시의 추억들이 떠올라서 좋았고 행복했어요
마음속까지 여유로와져서 얼마나 느긋해졌는지
뭐든지 빨리하려던것도 한번쯤 생각하게 되고
일을 처리하게 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Fast음식보다는 Slow음식을 더
좋아하는 편이어서 그런지 건강하게 지내는것 같아요
물론 Fast음식이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요
아무튼 남은 두달도 건강하게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You Needed Me-Boyzone
You're My Everything-Santa Esmera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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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제임스안
2004.11.01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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