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돈이없어서리...
레나
2004.10.27
조회 40
주로 실시간 참여는 문자로 했는데 너무 돈이 많이 나와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커뮤니티 참여~^^크하
매일 독서실에서 들어요 요즘은... 그냥 집에 가고 싶을땐 꿈음 들으면서 버텨야지 하면서 발걸음을 독서실로 돌린답니다.
요즘 학교에서도 맨날 꾸벅 졸고 지금은 컴퓨터시간의 막간을 이용해 글을 올려요 으헤헤 고등학생 생활이 누구에게나 힘이 안들진 않겠지만,,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보면 정말 안타깝지 않을수가... 요즘 입시뉴스만 해도... 줄줄이..그래도 여고생활이란 다신 오지 않을 시기고 이제 얼마남지도 않았다 생각하니 열심히 생활해야 겠다는... 여러추억도 남겠지요.. ㅎㅎ 그중 꿈음과 함께했던 여고생활을 절대루 잊을 수가 없을 거에요.ㅋ 처음 내 사연이 방송타던날... 규찬아저씨 놀리던 일...ㅋ 정말 재밌는데 앞으로도 즐청 할테니 꿈음 화이팅 하세요~
피디님도 작가님도 규찬아저씨도 모두 갑자기 추워진 날씨 조심조심 해서 올겨울 든든히 나시길 바랍니다. 아마 따뜻한 꿈음과 함께라면 걸렸던 감기도 나을듯 하네요. 으헤..

신청곡 올립니다.

규찬 아저씨 노래 듣고 싶은데... 디제이 조~ 틀어주세요...
추억#1, 해빙
조트리오 눈물 내리는 날

westlife I'll be there


영화 미스틱 리버 중 블루 벨벳? 인가? ost 있는데...

빌리 엘리어트 중 부기송(역시 확실치 않은 이름..)

웨스트라이프 의 to be with you ,
love takes two( 이거 정말 좋아하는데..ㅎ히)



틀어주세용~ 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