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ake 6 노래 듣다가...그만 잠들어버린 쩡입니다.ㅎㅎ
그 기막힌 기교의 반복이.. 은근 수면제 효과가 있더라는..^^
암튼..오랜만에 지대루 들어볼라고 띡~ 폼 잡았다가..
고대루 잠들어서..아침에 인나서 막 머리 쥐어뜯은거있죠?^^
해서~!!!^^
지금 일하며.. 다시 듣고 있는데요..
어제 꿈음 일기장 너무 재미나네요.^^
찬님의 선수식 강의.
아주 뼈가 되고 살이 됩니다...시기적절하게..
맞아요..그냥 네~ 하면 재미없어요..뭐든.ㅎㅎㅎ
그렇게 강의(?) 해주셔야..저같은 어리버리같은 아이가..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갈수 있는겁니당.ㅎㅎㅎ
모두들 재미난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마무리 잘하시구요...^^
이따 뵈어요....(오늘도 이어폰 휘감고 자는건 아닌지.^^;)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찬님의 선수식 강의...^^
쩡이
2004.10.27
조회 4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