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까지 남아서 일하다가 친구와 약속 있어서 한달음에 달려가서 저녁 먹고 이야기 나누다가 늦었습니다;
친구 언니분이 이번에 아기를 가지셨다네요. 친구는 벌써 이모 된다고 들떠있습니다. 장미꽃 한다발도 같이 골라서 샀구요.
^^ 친구는 딸일거라고 철썩같이 믿는데,,딸이든 아들이든 건강하게 자라서 무사히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다이나믹듀오의 "불면증"신청해요~어떤분이 모바일에서도 신청사셨길래 저도 덩달아 신청합니다.
옷..추억의 옛팝송이 흘러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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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홍남기
2004.10.22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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